동대문서 옷 떼던 시절, 친했던 여배우 TV에 나오고 자존감 추락한 사연
안녕하세요.
오늘은 배우 서유정 씨의 솔직한
고백을 들어볼까 해요.
연말이 다가오면 괜히 마음이
싱숭생숭해지기도 하잖아요.
그런데 서유정 씨에게 연말은
'무서운 달'이었다고 하네요.
그 이유가 뭘까요?
바로 활동 공백기 시절 겪었던 힘든
기억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돈 벌기 위해 동대문으로
서유정 씨는 과거 쇼핑몰을 운영하던
시절, 특히 12월 연말이면 마음이
힘들었다고 해요.
동대문 시장을 직접 찾아 옷을 떼러
다니던 시절이었죠.
비닐봉지에 옷을 가득 담아 질질
끌고 다니며 열심히 일했지만,
그때는 서유정 씨의 모습이 너무
초라하게 느껴졌다고 합니다.
TV 속 친한 여배우, 큰 현타와 자존감 하락
더욱 마음을 힘들게 했던 것은 바로
그 쇼핑몰 매장에 설치된 TV에서
자신과 활동했던 친한 여배우가
나오는 것을 봤을 때였어요.
12월 31일이 생일인 서유정 씨는
연말 시상식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다른 배우들과 달리, 홀로 돈을
벌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자신의
모습이 대비되어 크게
좌절했다고 해요.
'나는 정말 열심히 살고 있는데,
지금 내 현실과는 너무 동떨어진
느낌'을 받으며 자존감이 바닥까지
떨어졌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연말 공포증, 다시 도망치고 싶었던 마음
그 기억 때문에 연말이 다가오면
사람들과의 만남이나 화려한
행사보다는 그저 피하고 싶다는
생각만 들었다고 합니다.
작품 활동을 다시 해야겠다는
의욕보다는 현실에서 도망치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하네요.
지금은 이혼 발표 후 다시금 활동을
재개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당시의 경험은 서유정
씨에게 잊을 수 없는 깊은 상처로
남았다고 느껴집니다.
서유정의 진솔한 고백,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
서유정 씨의 이야기는 화려해 보이는
연예계 이면의 현실과,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자존감의 문제를 잘
보여줍니다.
성공과 실패, 빛나는 순간과 초라한
순간이 교차하는 삶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자신을 지키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까요?
서유정 씨의 용기 있는 고백이 많은
분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은 서유정 씨의 이야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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