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로또 당첨금 약속 때문에 생긴 웃픈 에피소드 공개!
여러분, 혹시 로또 당첨금,
약속대로 나눠준 경험 있으신가요?
여기 방송인 김태균 씨의 아주
특별하고도 웃음이 터지는
사연이 있답니다.
20년도 더 된 옛날 이야기인데요.
처음 로또가 나왔을 무렵, 이월된
1등 당첨금이 무려 수백억 원에
달했던 적이 있다고 해요.
그때 김태균 씨는 지금의 아내분과
친구들과 함께 스키장에
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복권 결과가 발표되고, 무려
4개의 숫자가 맞은 거예요!
당시 4개만 맞아도 1천만 원은
족히 넘을 거라고 생각했죠.
그래서 김태균 씨는 아내에게 '복권
당첨되면 반 줄게'라고 쿨하게
약속을 했답니다.
당첨금 확인 순간, 김태균의 변심?
하지만 막상 결과가 나오고 나니,
김태균 씨는 금액이 얼마인지 정확히
알지 못했어요.
그래서인지 아내에게 '얼마인지 보고
결정하겠다'는 식으로 좀 미지근하게
답했다고 하네요.
아내는 당연히 '오빠가 반 준다고
했잖아!'라며 약속을
지키라고 했죠.
이에 김태균 씨는 '은행에
가보겠다'고 말하며 당시 상황을
넘겼다고 합니다.
은행에 가서 확인해보니, 4개
숫자가 맞는 당첨금은 3만 6천 원
정도, 10만 원도 채 되지
않았다고 해요.
알고 보니 그때 1등에 당첨된
사람이 너무 많아서 당첨금이 많이
줄어든 것이었죠.
결국 김태균 씨는 아내에게 1만
8천 원을 시원하게
건네주었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적은 금액에 김태균 씨는
안심했지만, 아내분은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약속은 지켜져야 할까요? 법적 효력은?
이 사연은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신유진
변호사와 함께하는 '줄교양'
코너에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이날 다뤄진 주제는 바로 '복권
당첨금을 절반 나눠 갖기로 하고
선물한 복권이 당첨될 경우,
법적으로 약속을 꼭 지켜야
할까?'였어요.
선택지는 두 가지였습니다.
첫 번째는 '구두로 한 약속이라도
법적 계약이 성립되어 당첨금을
나눠줘야 한다'.
두 번째는 '인사치레로 한 말이니
법적 효력이 없어 나눠줄
필요가 없다'.
김태균 씨의 경험은 첫 번째
선택지에 가까워 보이지만, 실제로는
1등 당첨금이 아니었기에 조금은
다른 상황이었죠.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구두로 한 약속도 법적으로 효력이
있다고 보시나요, 아니면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고 보시나요?
댓글로 여러분의 생각을 들려주세요!
마무리
방송인 김태균 씨의 20년 전 로또
당첨금 관련 에피소드, 정말
흥미롭지 않나요?
처음엔 수백억을 기대했지만, 결과는
1만 8천 원을 나눠주는
소소한 해프닝으로
마무리되었네요.
이처럼 때로는 기대와 현실의 차이가
웃음을 선사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혹시 비슷한 경험이나
재미있는 약속 관련 에피소드가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즐거운
소통을 이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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