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혹시 비행기 타보신 적
있으신가요?
특히 장거리 비행이라면 1등석에
대한 로망이 있으실 텐데요.
얼마 전, 개그맨 출신 치과의사
김영삼 님이 SNS에 올린 게시물이
화제가 되었어요.
바로 대한항공 1등석 좌석이 너무
좁다는 내용이었죠.
그런데 이 농담이 진담으로
받아들여지면서 작은 해프닝이
생겼다고 합니다.
오늘은 이 이야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면서 제 생각도 함께
나눠볼까 해요.
김영삼, 1등석 공간에 대한 첫 농담 공개
김영삼 님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귀국을 위해
탑승한 대한항공 1등석 사진을 여러
장 올렸어요.
사진과 함께
'아무리 1등석이라도 너무 넓네.
축구해도 되겠네.
다음엔 축구공 가져와야지'라는
글을 남겼죠.
좌석의 넓은 공간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한 건데, 마치 축구를 해도 될
만큼 넓다는 식으로 과장해서
말한 거예요.
보통 1등석은 넓고 편안하다는
인식이 있는데, 김영삼 님은 오히려
너무 넓다는 농담을 던져서 사람들의
흥미를 끌었답니다.
저도 처음 이 글을 봤을 때,
'와 정말 넓은가 보다' 싶으면서도
유머 감각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역시 개그맨 출신이시라 그런지
남다른 표현 방식이 돋보였죠.
농담이 진담으로? '개그맨이 안 웃겨서'라는 반전 해명
그런데 여기서 반전이 있었어요.
김영삼 님은 이어서
'농담으로 일등석 좁다고 했는데
개그맨이 얼마나 안 웃기면...
진담으로 받아들였을까.
안 웃긴 개그맨 잘못'이라고
덧붙였어요.
이 말은, 자신의 1등석이 너무
넓다는 농담을 사람들이 혹시나
'좌석이 좁아서 불평하는구나' 하고
오해했을 수도 있다는
의미로 해석돼요.
즉, 자신이 개그맨으로서 충분히
웃기지 못해서 사람들이 자신의 말을
진담으로 받아들였다는 자학 개그를
한 셈이죠.
저는 이 부분이 정말 재미있었어요.
어떻게든 상황을 유머로 승화시키려는
김영삼 님의 재치가 돋보였거든요.
사실, 1등석이 좁다고 느끼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오히려 너무 넓어서 할 수 있는
농담인데, 그걸 또 다른 유머로
받아치는 센스가 정말 대단했어요.
과거에도 있었던 좌석 관련 언급
사실 김영삼 님이 좌석에 대해
언급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해요.
지난달 21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비슷한 취지의
게시물을 올린 적이 있다고 합니다.
당시에는
'이렇게 좁아터진 곳에서 어떻게
미국까지 간담.
고등학교 때 독서실도 이보다는
넓었네'라고 적었는데요.
이때는 자신이 앉은 자리가 기내에서
가장 좋은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좁다고 표현했어요.
아마 이때도 농담이었을 가능성이
높은데, 이런 뉘앙스가 쌓여서 이번
1등석 관련 게시물이 오해를
불러일으켰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개그맨으로서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가 이렇게 확대 해석될 수도
있다는 게 한편으로는 신기하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좀
안타깝기도 하네요.
개그맨에서 치과의사로, 인생 2막 응원합니다!
김영삼 님은 1975년생으로 올해
만 50세이고, 2001년 KBS
공채 16기 코미디언으로
데뷔했어요.
약 3년간 개그맨으로 활동하다가,
대학 시절 전공했던 치의학을 다시
공부해서 현재는 치과의사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개그맨으로서도 재치 있는 모습을
보여주셨지만, 이제는 전문직으로서
또 다른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계신데요.
저는 김영삼 님의 이런 도전과
변화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이렇게 성공적으로 안착하신
모습을 보니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앞으로도 개그맨으로서의 유머 감각과
치과의사로서의 전문성을 겸비하여
더욱 멋진 활약을 보여주시길
기대합니다.
여러분은 김영삼 님의 이번 해프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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