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6일 목요일

핑클 이효리 부친상 후 요가원 출근, 이상순 핼쑥한 얼굴로 DJ 복귀

대표이미지

가수 이효리 씨와 이상순 씨 부부가
안타까운 가족상을 치른 후 각자의
자리로 돌아왔다는 소식이
전해졌어요.

이효리 씨는 힘든 시간을 뒤로하고
자신이 운영하는 요가원으로 출근하며
일상으로 복귀했음을 보여주었는데요.

보는 이들의 마음을 짠하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이효리 씨가 운영하는 아난다
요가원 공식 계정에는 수강생들의
아침 수련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고 해요.

별다른 설명 없이 공개된
사진이었지만, 이효리 씨가 다시
활발하게 활동을 시작했음을 짐작하게
하는 대목이었죠.

많은 분들이 안타까워하실 이효리
씨의 마음을 생각하면 일상으로
돌아오는 발걸음이 더욱
무거웠을 텐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일을
이어가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상순, 핼쑥한 얼굴에도 DJ석으로

이상순, 핼쑥한 얼굴에도 DJ석으로

이상순 씨 역시 장인상으로 잠시
자리를 비웠던 라디오 DJ 자리에
복귀했습니다.

지난 15일,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방송을
통해 청취자들과 다시
만났다고 하는데요.

방송을 마친 후 게스트인 토마스쿡
씨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었는데, 발인 하루 만에
DJ석으로 돌아온 이상순 씨의
모습은 다소 핼쑥해 보였다고 해요.

하지만 옅은 미소를 띠고 있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과 동시에
응원의 마음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내는 슬픔
속에서도 맡은 바를 다하려는 두
사람의 모습이 정말 뭉클하게
다가오네요.


핑클 멤버들의 곁 지킴

핑클 멤버들의 곁 지킴

앞서 이효리 씨는 지난 12일,
아버지 고 이중광 씨를 떠나보내는
큰 슬픔을 겪었습니다.

생전 투병 중이셨던 아버지의 소식을
방송을 통해 전하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던 이효리 씨는 남편 이상순
씨와 함께 상주로서 빈소를 묵묵히
지켰다고 해요.

고인의 발인은 지난 14일
엄수되었고, 장지는 충북 음성군
선영에 마련되었다고 합니다.

이 힘든 시기 동안 핑클 멤버인
옥주현, 이진, 성유리 씨가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하고, 이효리 씨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었다는 소식이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습니다.

힘든 순간일수록 곁을 지켜주는
동료와 가족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이 될까요.

이효리 씨와 이상순 씨 부부가
하루빨리 마음의 안정을 되찾고 다시
밝은 모습으로 활동할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여러분은 이 소식을 듣고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힘든 일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어떤
위로가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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