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혹시 ‘흑백요리사’ 보신
분 계신가요?
요즘 넷플릭스에서 화제인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나온 ‘장사 천재’ 조서형 셰프가
오는 5월 31일에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입니다.
뉴스 기사를 보니 이미 작년
10월에 결혼 예정이었는데, 일정이
밀려서 이번으로 미뤄졌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이 소식을 접하고 솔직히
좀 놀랐어요.
예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모습만
봐왔는데, 벌써 결혼이라니 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아요.
특히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같은 프로그램에서 남편분을
공개하셨던 게 기억나네요.
셰프와 손님으로 시작된 특별한 인연
예비 신랑분도 요식업계
종사자라고 하는데요.
‘노티드’ 같은 유명 브랜드를
기획한 분이라고 하니, 정말 두 분
다 음식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신가 봐요.
세 살 차이 나는 연인으로, 조서형
셰프님의 가게에서 셰프와 손님으로
처음 만났다고 해요.
와, 영화 같은 이야기 아닌가요?
손님으로 왔다가 이렇게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되다니.
8년 넘게 알고 지내셨다고 하니,
그동안 쌓아온 신뢰와 애정이 얼마나
깊을지 상상도 안 가네요.
바쁜 셰프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
그런데 기사를 읽으면서 가장 눈에
띈 부분이 있었어요.
바로 결혼을 앞두고도 쉴 틈 없이
일하고 있다는 점인데요.
조서형 셰프님이 SNS에 올린 글을
보니, 아침 다섯 시에 나가서 다음
날 들어오는 강행군을 두 달째
이어가고 있다고 해요.
자동 다이어트가 될 정도라니,
얼마나 바쁜지 짐작이 가시죠?
결혼식이 코앞인데 웨딩 촬영도
취소하고, 신혼여행도 못 가는
남편을 보며 ‘몹쓸 사람을 만나버린
불쌍한 내 남편’이라고 표현하신 게
너무 재미있으면서도 짠하더라고요.
사진 없는 모바일 청첩장이라니,
그만큼 일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는 뜻이겠죠?
결혼 후에도 이어질 열정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 두 분이
만나니, 앞으로 함께 만들어갈
미래가 더욱 기대됩니다.
이미 ‘을지로보석’, ‘여의도요정’
같은 가게를 운영하고 계시니, 결혼
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멋진 활약을
이어가시겠죠?
결혼이라는 인생의 큰 전환점에서도
변함없이 자신의 일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은
것 같아요.
두 분의 앞날에 행복 가득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여러분은 이 소식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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