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너무 무겁네요.
가수 이효리 씨가 부친상을 당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어요.
남편 이상순 씨와 함께 상주로
이름을 올렸다는 소식을 듣고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
이 소식을 접하니 4년 전, tvN
'캐나다 체크인'에서 이효리 씨가
아버지의 투병 사실을 고백하며
눈물짓던 모습이 떠올라 더욱
마음이 아프네요.
당시에도 힘든 상황 속에서도
담담하게 이야기를 풀어내던 모습이
선한데,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을까 싶어요.
엄마한테 연락 자주 못 한다고,
힘든 얘기만 하게 된다고 하면서도
'아버지가 나는 안 잊었어'라고
말하던 그 모습이 잊히질 않아요.
아픈 아버지를 헌신적으로 간병하는
어머니에 대한 대단함과 복잡한
심경이 교차하는 듯했죠.
이효리 씨는 핑클로 데뷔해 솔로
가수로도 큰 사랑을 받았죠.
2008년 발표했던
'잇츠 효리시' 앨범에 수록된
'이발소 집 딸'이라는 곡은
이발소를 운영하시던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해요.
그만큼 아버지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컸을 텐데, 이번 비보가 얼마나 큰
슬픔으로 다가올지 감히 짐작하기
어렵습니다.
가족을 향한 깊은 애정, 노래로도 담아냈던
이효리 씨가 아버지에 대한 마음을
노래로 담아낸 일화는 많은
팬들에게도 알려져 있죠.
'이발소 집 딸'이라는 곡을 통해
아버지와의 추억, 그리고 그 시절의
이야기를 풀어냈다고 하니, 이
노래를 다시 들으면 더욱 깊은
울림을 줄 것 같습니다.
2013년 가수 이상순 씨와 결혼
후에도 꾸준히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효리 씨.
갑작스러운 비보에 얼마나 큰 충격을
받았을지, 그리고 지금 얼마나
슬픔에 잠겨 있을지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깊은 슬픔에 잠겨 있을 이효리 씨와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부디 마음 잘 추스르시고, 힘든
시간을 잘 이겨내시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효리 씨의 부친상 소식에 많은
분들이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 슬픔을 나누고
위로를 전하고 싶은 마음이 클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도 이효리 씨의 활동을
오랫동안 지켜봐 왔기에 이번 소식이
더욱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힘든 시기이지만, 곁을 지키는
가족들과 함께 슬픔을 잘
이겨내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부디 고인의 명복을 빌며, 이효리
씨와 가족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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