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품었던
청춘, 배우 정채율 님이 우리 곁을
떠난 지 어느덧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지난 2023년 4월 11일,
26세라는 꽃다운 나이에 갑작스럽게
우리 곁을 떠나 많은 이들에게 큰
슬픔을 안겨주었죠.
그가 마지막까지 열정을 쏟았던
tvN 드라마
'웨딩 임파서블' 촬영은 비보를
접한 즉시 중단되었고, 동료들의
추모 속에 장례를 치른 후 다시
촬영을 이어갔다고 합니다.
그때의 안타까움이 아직도
생생한데요.
모델에서 연기자로, 빛나던 그녀의 발자취
모델 출신인 정채율 님은 2016년
'데블스 런웨이'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연기자로 전향하여 영화
'딥', 드라마
'좀비탐정'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죠.
본격적인 배우 활동 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풋풋한
매력을 발산하며 주목받는 신예로
떠올랐던 모습이 눈앞에 선한데요.
정말 아까운 인재를 잃은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전해진 따뜻함
세상을 떠나기 불과 하루 전,
그녀가 자신의 SNS에
'웃자'라는 짧은 글과 함께 밝은
모습의 화보 영상을 공개했던 사실은
여전히 많은 분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합니다.
생전 고인과 각별했던 배우 하도권
님은
'올해는 꼭 같이 작품 하자던 네
목소리가 생생하다'며 애틋한
그리움을 표현하셨고, 소속사 역시
'연기에 있어 누구보다 진심이었고
열정적이었다'며 그의 따뜻하고
다정했던 모습들을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고인을 기렸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얼마나 좋은
사람이었는지 느껴지는 대목입니다.
영원히 빛날 그녀를 추모하며
서른을 채 맞이하지 못한 짧은
생이었지만, 정채율 님이 작품
속에서 보여준 눈부신 아름다움과
연기를 향한 진지한 태도는 많은
이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빛나는 별로
남아있을 것입니다.
그녀가 남긴 아름다운 흔적들을
기억하며, 오늘도 그녀를 추모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여러분은 배우 정채율 님을 어떻게
기억하고 계신가요?
댓글로 함께 추억을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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