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0개월 차에 접어든 김준호,
김지민 부부의 신혼 생활이
공개되었어요.
과거
'독거 하우스'의 대명사였던 김준호
씨가 김지민 씨와 결혼 후 완전히
달라진 깔끔한 모습으로
변신했는데요.
집안 곳곳이 정리정돈된 모습을 보고
모두가 감탄했지만, 여기서 바로
현실적인
'경제권 신경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이 모습을 보면서
'아, 이게 결혼이구나'
싶더라고요.
생활비 입금 늦었다는 지적에 '반지 할부' 이유 밝힌 김준호
집에 돌아온 김지민 씨가 김준호
씨에게 생활비 입금이 늦어진다고
지적하자, 김준호 씨는 당황하며
지난달 김지민 씨에게 사준 다이아
반지 할부가 끝났기
때문이라고 말했죠.
하지만 김지민 씨는 지난해 1월에
산 반지라며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어요.
이런 상황에 서장훈 씨가 김준호
씨의 굵직한 프로그램이 두 개나
날아갔다며 김지민 씨에게 이해를
구해야 한다고 덧붙여 또 한 번
폭소를 안겼습니다.
저는 여기서 김준호 씨가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또 김지민 씨가
얼마나 쿨한지 엿볼 수 있었어요.
역시 프로 개그맨들이라 그런지
티격태격하는 모습마저 유쾌하네요.
통장 합치자는 제안에 '똥물 튄다'는 김지민의 재치
결국 김준호 씨는 김지민 씨에게
통장을 다시 합치자고 제안했지만,
김지민 씨는
'나한테 똥물을 튀기냐'는 재치
있는 말로 받아쳤어요.
이후 놀러 온 김종민, 임원희 씨가
신혼집을 구경하며 부러워하는 모습을
보였고, 옷방 가득한 명품백을 보고
김준호 씨가 다 사준 것이냐는
질문에 김지민 씨는
'결혼하고 나서는...'이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런 대화들을 들으며 두 분의
솔직하고 유쾌한 성격이 그대로
느껴졌어요.
서로를 아끼면서도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김준호의 60% 전세금과 대출 상환, 그리고 게임 속 슈퍼카?
김준호 씨는 전세자금의 60%를
자신이 냈지만, 그중 10%는
대출이었다고 밝혔어요.
더 놀라운 것은 이 대출금을 김지민
씨가 갚아줬다는 사실이었죠.
김준호 씨는
'내가 안 주면 5:5고 주면
6:4다'라며 농담을 던졌지만,
김지민 씨는
'내가 5:5로 냈으면 내가 더 잘
모은 거 아니냐'며 반박했습니다.
이 와중에 김지민 씨는 저축해서
어머니 집을 지어드리려고 했다는
효심까지 보여줬어요.
저는 이 부분에서 김지민 씨의
꼼꼼함과 현실적인 계획성이
돋보인다고 생각했어요.
반면 김준호 씨는 게임 속 슈퍼카
두 대를 사비로 샀다고 밝혔는데,
알고 보니 40만원이 아닌
49만원이었다는 영수증을 보고
김지민 씨의 뒷목을 잡게
만들었습니다.
40만원으로도 놀라는데 49만원에
뒷목을 잡는 김지민 씨의 모습이
너무 현실적이어서 웃음이 터졌어요.
결혼은 신뢰가 1번, 하지만... 엑셀 관리하는 아내 이야기
김준호 씨는
'결혼은 신뢰가 1번이다'라고
강조했지만, 김종민 씨 아내가
결혼식 관련 엑셀을 다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너는 숨 쉬고 사냐'며 놀라움을
표했습니다.
이런 모습들을 보면서 부부간의 재정
관리는 정말 다양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어요.
서로의 가치관과 상황에 맞춰
조율해나가는 과정 자체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부부간의 경제권을 어떻게
관리하고 계신가요?
댓글로 여러분의 솔직한 생각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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