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지영 씨가 쿠팡 프레시백
사용 논란에 휩싸이며 사과했습니다.
이와 함께 과거 유튜브 영상에서
직접 밝혔던
'1일 1쿠팡' 발언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번 논란은 백지영 씨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캠핑을 떠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었는데, 쿠팡의 신선식품
배송용 보냉 가방인 프레시백을
캠핑장으로 가져가 사용한 장면이
포착된 것이죠.
이 장면이 온라인상에 퍼지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배송용 가방을 개인 용도로
사용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회수되는 물품인데 외부 반출은
문제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image_keyword: 백지영
캠핑, 쿠팡 프레시백 사용
원칙상 회수되는 가방, 왜 논란이 됐을까
프레시백은 쿠팡이 신선식품을 배송할
때 사용하는 다회용 보냉
가방인데요.
원칙적으로는 배송이 완료된 후에
쿠팡 측에서 회수해야 하는
물품입니다.
하지만 백지영 씨가 이 가방을 개인
캠핑 용도로 외부로 반출해 사용한
것이 문제가 된 것이죠.
논란이 커지자 백지영 씨 측은 해당
영상의 문제 장면을 삭제하고
재편집하는 조치를 취했습니다.
그리고 유튜브 채널 고정 댓글을
통해 공식적으로 사과했는데요.
'쿠팡 프레시백을 외부로 반출해
사용한 장면으로 시청자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
'무지로 인해 잘못된 모습을
보여드렸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지적해 주신 불편함에 깊이
공감하며, 앞으로 콘텐츠 제작 시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덧붙였습니다.
image_keyword: 쿠팡
프레시백 회수, 쿠팡 배송 시스템
과거 '1일 1쿠팡' 발언, 엿보이는 소비 습관
이번 논란과 함께 백지영 씨의 과거
발언들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과거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집을
공개하며 생활용품들을 소개하는
영상이 있었는데요.
그때마다
"이것도 쿠팡에서 샀다"고 여러 번
언급하며
'쿠팡 사랑'을 드러냈습니다.
제작진이
"쿠팡을 맨날 들어가서 보시나
보다"라고 묻자, 백지영 씨는
"아우 1일 1쿠팡"이라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죠.
벽지 가림막이나 달걀 보관 통 등
집안 곳곳의 물건들을 쿠팡에서
구매했다고 직접 밝히기도 했습니다.
image_keyword: 백지영
집 공개, 쿠팡 쇼핑 목록
실속 소비 vs 원칙 위반
또 다른 영상에서는
"백화점에서 안 사고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훨씬 더 싸다"며 실속
있는 소비 습관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패션 아이템을 소개하는 과정에서도
"양말은 쿠팡에서 4켤레에 1만원
준 수면양말"이라고 말하는 등,
쿠팡을 자주 이용하는 모습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이번 프레시백 논란은 평소 쿠팡을
즐겨 이용해 온 소비자였던 백지영
씨가 배송용 가방의 사용 원칙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해 벌어진
해프닝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회수용 배송 가방을 개인
용도로 외부 반출하는 장면이 그대로
공개되었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남는
부분입니다.
image_keyword: 백지영
쇼핑 습관, 실속 소비 팁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 집중
빠른 사과와 편집 조치로 논란
진화에 나선 백지영 씨가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신중한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여러분은 이번 백지영 씨의 프레시백
논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mage_keyword: 백지영
사과, 연예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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