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나 씨와 어머니께서 겪으신
자택 침입 및 강도 사건, 정말
충격적인 소식이네요.
가해 남성 A씨의 재판이 진행
중인데, 나나 씨 모녀는 증인으로
나서고 싶지 않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법원이 증인
명단에 포함시켜 재판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것 같은데요, 과연
법원은 어떤 이유로 나나 씨 모녀를
증인으로 소환하려는 걸까요?
오늘은 이 사건의 전말과 법원의
판단, 그리고 나나 씨 측의 입장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나나 모녀, 재판 증인 불출석 의사 재차 전달
사건은 지난 2025년 11월,
나나 씨의 주거지에 30대 남성
A씨가 침입해 흉기로 위협하며
금품을 빼앗으려 한 혐의로
시작되었습니다.
나나 씨와 어머니는 몸싸움 끝에
A씨를 제압하고 경찰에
신고했는데요.
당시 A씨는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되었죠.
이후 A씨는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
기소되었고, 재판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나나 씨 모녀는 A씨를
직접 대면하고 싶지 않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습니다.
지난 2월, 나나 씨 어머니는
법원에 증인 불출석 신고서를
제출했고, 이후에도 불출석 사유서를
직접 제출하며 강한 불참 의사를
거듭 밝혔습니다.
나나 씨 역시 어머니의 의견에
동의하며 의견서를 함께 제출했죠.
나나 씨의 법률대리인도 불출석
신고서를 제출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법원은 A씨의 요청으로
예정되었던 2차 공판을
연기하면서까지 이들의 의사를
존중하려 했음에도, 결국 4월
21일로 예정된 다음 공판에 두
사람을 증인으로 소환하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이는 단순히 사실 관계 확인을 위한
절차로 해석되지만, 나나 씨 모녀의
증인 불출석 의지가 강한 만큼
재판의 향방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가해자 A씨의 주장과 반박
한편, 가해자 A씨는 첫 공판에서
자신의 혐의를 일부 부인하는 취지의
주장을 펼쳤습니다.
집에 침입한 사실은 인정하지만,
강도 목적이 아닌 단순 절도를 위해
발코니 창문이 열려 있어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또한, 나나 씨의 집이라는 사실도
몰랐고 흉기도 소지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오히려 나나 씨 모녀와 대치하는
상황에서 저항하는 입장이었으며,
나나가 갑자기 달려들어 흉기로
찔렀다고도 주장했죠.
이러한 A씨의 주장에 대해 판사는
새벽에 집에 침입한 사람에게 가만히
있을 수 있겠냐며
반문하기도 했습니다.
A씨는 재판 과정에서 나나 씨를
살인미수 등 혐의로 역고소하기도
했지만, 경찰은 정당방위에
해당한다며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나나 측은 가해자의 주장을 허위
주장으로 보고 무고죄로 고소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나나 측, '2차 가해' 강력 규탄
나나의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가해자의 행태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소속사는 나나 씨 모녀가 흉기를
소지한 괴한으로부터 심각한 강도
피해를 입었으며,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가해자가 자신의 범죄에 대해 단 한
차례도 반성하지 않고, 오히려
피해자를 상대로 역고소를 제기하며
진술을 번복하는 등 허위 주장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특히 피해자가 유명인이라는 점을
악용하여 사실을 왜곡하고 근거 없는
내용을 유포하는 '2차 가해'에
대해 깊은 분노를 표했습니다.
나나 측은 경찰이 가해자의 역고소
건에 대해 '무혐의 불송치' 결론을
내린 것은 가해자의 주장이 전혀
사실이 아님을 공식적으로 판단한
결과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나나 측은 가해자의
행위를 의도적이고 악의적인 2차
가해 및 허위 주장으로 보고
무고죄로 고소 절차를 진행 중이며,
민...형사상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해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나나, 사건 당시 상황 회상 '본능적 방어'
한편, 나나는 최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사건
당시의 충격적인 상황을 직접
언급했습니다.
그녀는 당시 정신이 없었고
천만다행이었다며, 1분 1초를
다투는 찰나였다고 회상했습니다.
긴급한 상황에서 본능적으로 행동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고, 상상도 못
했던 일이 벌어졌지만 떨어진 흉기를
보고 본능적으로 방어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어머니께서 거실에서 강도에게
목이 졸려 실신할 뻔한 상황에서,
자신이 깨서 다칠까 봐 소리도 못
지르셨다는 이야기에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평소 특공무술 4단 보유자로
알려졌던 나나는 무술을 배운 적은
없으며, 당시 아무 생각 없이
어머니가 위험하다는 직감만으로
달려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처럼 나나 씨가 겪었던 트라우마와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이 얼마나
심각했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재판 장기화 가능성과 앞으로의 전망
나나 씨 모녀의 강한 증인 불출석
의사에도 불구하고 법원이 증인
소환장을 발송한 것은, 사건의
진실을 명확히 규명하기 위한
절차로 보입니다.
가해자 A씨의 혐의 부인과 나나
측의 2차 가해 주장 등 팽팽한
진실 공방이 예상되는 만큼, 재판은
당분간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나나 씨 측은 가해자의 악의적인
행태에 대해 민...형사상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법원의 판단과 함께 진실이
어떻게 밝혀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여러분은 이번 사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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