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서은우, 홀로 출산 후 충격 고백 이성적 판단 못했다
‘하트시그널3’ 출연자로 알려진
서은우 씨가 최근 홀로 아이를
출산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어요.
아이의 친부와는 여전히 소통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지난해 5월 혼전 임신 사실을
공개하며 전 연인 A씨의 신상까지
공개해 논란이 되기도 했었죠.
결국 A씨 측은 서은우 씨를
스토킹, 감금,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했고, 현재 양측은 법적
다툼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지난해 12월, 서은우
씨는 홀로 아들을 출산했다고 해요.
아이를 낳고도 친부와는 전혀 연락이
닿지 않아 홀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작년 인터뷰 이후 약 10개월 만에
다시 만난 서은우 씨는 당시와
상황이 크게 다르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아이가 백일을 맞아 가족들과
조촐하게 축하 자리를
가졌다고 하는데요.
임신 기간 동안 매우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친부 측의 협조가 전혀 없었을 뿐만
아니라,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고소를 당해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상당했다고 해요.
이 때문에 정신과와 재활의학과
진료를 꾸준히 받아왔다고 합니다.
힘든 시간 속 아이에게 얻는 기쁨
인터뷰 내내 다소 굳은 표정이었던
서은우 씨였지만, 아이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는 환한 미소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사건 때문에 임신 중 태교를 제대로
하지 못해 아이에게 문제가 생길까
걱정했지만, 다행히 건강하게
출산했다고 해요.
현재도 쉬운 상황은 아니지만,
아이로부터 오는 기쁨 덕분에 아이를
잘 돌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자신보다는 아이의 안위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집중하고 있다고 하네요.
극단적 시도와 후회, 그리고 반성
작년 6월에는 SNS에 유서를
올리고 잠적해 팬들을 걱정시키기도
했었는데요.
당시 서은우 씨는 임신 중 이성적인
판단을 할 수 없었다고
고백했습니다.
극단적인 시도도 했었고, 경찰에
인계되어 정신과 병동에 입원한
경험도 있다고 해요.
힘든 마음에 아이 생각까지는 미처
하지 못했지만, 아이가 태어나고
나니 그 부분이 너무 후회된다고
말했습니다.
설령 자신이 살아서 출산하더라도
아이에게 잘해줄 수 있을지, 아이만
세상에 두고 나쁜 마음을 먹으면
어쩌나 하는 생각 때문에 그랬던 것
같다고 해요.
지금 돌아보면 아이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든다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당시 자신을 걱정하고 신고해 준
분들께도 죄송하고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일일이 연락드리지 못해 마음의
짐으로 남아있지만, 이 자리를 빌려
인사를 전한다고 하네요.
초보 엄마로서의 최선과 육아의 고충
지금은 최대한 아이에게 잘해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육아에 대해 잘 모르지만,
도와주시는 분들이 많아 배우면서
초보 엄마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해요.
혼자 아이를 키우는 것이 정말
힘들지만, 모든 부모님들이
존경스럽다고 말했습니다.
그래도 아이가 주는 기쁨 덕분에
아이의 미래와 함께 살아갈 둘의
미래를 목표로 열심히 살아가려고
한다고 합니다.
법적인 절차도 자신의 안위보다는
아기 엄마로서 함께하는 삶에 문제가
없길 바라는 마음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해요.
오랜 기간 서은우 씨의 SNS를
팔로우하며 응원해준 팬들 덕분에
힘을 얻기도 한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들도 힘내고 아이를
축하하며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해주는
응원 메시지들이 큰 힘이
된다고 해요.
따로 보관해둔 아이에게 좋은 말들은
나중에 아이가 크면 꼭 전해주고
싶다고 합니다.
일면식 없는 타인을 응원하고
격려해주는 따뜻한 마음에 자신도
많이 배우고 용기를
얻는다고 하네요.
그분들을 통해 얻은 긍정적인
에너지가 아이에게도 전달될 거라고
믿는다고 덧붙였습니다.
성별 최초 공개, 아이 이름은?
홀로 육아하는 것이 생각보다 훨씬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이를 돌보다 보면 하루가 금방
지나가 버리지만, 오히려 바쁘게
사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것 같기도
하다고 해요.
과거에는 자신의 삶을 잘 사는 것이
우선이었지만, 이제는 아이가 더
중요해진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이 출산 후 보도된
내용 중에 성별을 밝힌 적이 없는데
추측이 많았던 것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
여기서 처음 공식적으로 밝히자면,
아이는 아들이 맞다고 해요.
아이의 출생에 축하해 준 모든
분들께 아이를 대신해 감사를
전했습니다.
마무리
서은우 씨의 인터뷰를 통해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고충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에게서 얻는
큰 기쁨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아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려는 서은우 씨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여러분은 서은우 씨의 이야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여러분의 생각을 자유롭게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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