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많은 분들이 사랑하는 그룹
악뮤의 멤버 이수현 씨의 솔직한
고백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해요.
얼마 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예고편에서
이수현 씨가 겪었던 깊은 슬럼프에
대한 이야기가 공개되었는데요.
햇빛도 피해 방 안에만 틀어박혀
지냈다는 그녀의 이야기에 많은
분들이 안타까움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방 안에 갇혀버린 시간
영상에서 이수현 씨는 당시 상황을
'햇빛을 보지 않고 오랜 시간을
보냈다'고 회상했어요.
언뜻 보기엔 힘들어 보였지만, 정작
본인은 그 상태를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깊은 슬럼프에 빠져
있었다고 하는데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는 더욱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습니다.
'방 안에 틀어박혀 히키코모리처럼
지냈다'며,
'게임을 하고 배달 음식을 먹는 게
일상이었다'고 말하는 모습에서
얼마나 힘들었을지 짐작할
수 있었어요.
커튼을 치고 살면서 밤낮을 구분하고
싶지 않았다는 말은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몸과 마음을 찢었던 폭식의 고통
더욱 안타까웠던 것은
'하루도 빠짐없이 폭식을 했다'는
고백이었어요.
이로 인해 체중이 급격히 늘면서
몸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까지
느꼈다고 하는데요.
'그때는 나에게 더 나은 미래는
없다'고까지 생각했다는 말은 듣는
사람마저 절망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힘든 시간을 보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지금의 밝은
모습과는 너무나도 다른 모습이었기에
더욱 마음이 아팠어요.
동생을 향한 오빠 이찬혁의 진심
이수현 씨의 힘든 시간을 옆에서
지켜본 오빠 이찬혁 씨의 마음도
전해졌습니다.
이찬혁 씨는
'수현이가 돌이킬 수 없는 상황까지
가게 된다면 평생 후회할 것
같았다'고 털어놓았는데요.
동생을 향한 그의 진심 어린 걱정과
사랑이 느껴져 뭉클했습니다.
가족의 사랑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순간이었어요.
함께 회복 중인 악뮤
현재 이수현 씨는 오빠와 함께
지내며 회복 중이라고 해요.
'오빠가 계속 운동과 식단을
챙기라고 한다'는 말에 웃음이
나왔지만, 그만큼 오빠가 동생의
건강을 얼마나 신경 쓰고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말이 너무 많아서 어느 순간 입만
보인다'는 농담은 두 사람의 끈끈한
남매애를 보여주는 듯했는데요.
서로에게 의지하며 건강을
회복해나가는 악뮤 두 사람의 모습이
앞으로 더욱 기대됩니다.
슬럼프를 이겨낸 이수현의 용기
깊은 슬럼프를 겪으면서도 솔직하게
자신의 아픔을 고백하고, 이를
극복해나가는 이수현 씨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이번
'유퀴즈' 방송을 통해 이수현 씨가
들려줄 이야기가 많은 분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은 이수현 씨의 이야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눠주세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