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방송에서 좀처럼 사생활을
공개하지 않았던 배우 강소라 씨가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섰어요.
SBS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해 남편과의 달콤한 러브스토리는
물론, 현실적인 부부싸움 이야기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아 화제가
되고 있답니다.
평소 차분하고 단아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털털한 매력이 돋보였는데요.
이날 강소라 씨는 남편과의 첫
만남부터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줬어요.
소개팅에서 만난 한의사 남편이
자신에게 전혀 매달리지 않고 오히려
차갑게 대하는 모습에 오히려 더
끌렸다고 하는데요.
'어, 나한테 안 매달리네?'
싶으면서도 관심은 느껴졌다고 해요.
가벼운 친구 사이로 지내자는 말에도
흔쾌히 동의하는 남편의 모습에
강소라 씨는 더욱 마음을 열게
되었다고 합니다.
술자리에서 '우리는 무슨
사이야?'라고 물었을 때 비로소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하니, 정말
드라마 같은 만남이었죠?
양말 뒤집기부터 남은 음식까지, 현실 부부싸움 공개!
달콤한 러브스토리만큼이나 흥미로웠던
건 바로 현실적인 부부싸움
이야기였어요.
강소라 씨는 남편이 양말을 매번
뒤집어서 벗는 습관 때문에 화가
난다고 토로했는데요.
그것도 모자라 먹다 남은 음식을
그대로 냉장고에 넣는 습관 때문에
더 큰 갈등을 겪는다고 합니다.
깍두기, 김치 자국이 그대로
남아있는 채로 냉장고에 넣는 모습을
보고 "지금 보고 있어요?"라며
영상 편지까지 보내
웃음을 자아냈죠.
옆에 있던 탁재훈 씨가 "괜찮다.
그런 게 다 이혼 사유가 된다"라고
농담을 던져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답니다.
예능금지령과 중고거래 고수의 반전 매력까지!
강소라 씨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미생' 속 장그래와 강백기 중
누구를 선택하겠냐는 질문에 '낮에는
장그래, 밤에는 강백기'라고 답해
소속사 대표님을 놀라게 했던
에피소드도 공개했어요.
이를 통해 '예능금지령'이
내려졌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죠.
두 아이의 엄마로서 중고 거래
실력도 수준급이라고 밝혔는데요.
한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매너
온도가 71.8도에 달하고, 거래
완료 물품만 667개라고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어요.
직거래를 할 때는 혹시 상대방이
물건을 의심하면 마스크를 살짝 내려
얼굴을 보여주며 안심시킨다는 멘트로
또 한 번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이날 강소라 씨는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해 남편과의 유쾌한 에피소드는
물론, 솔직하고 털털한 성격까지
모두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어요.
결혼 후에도 변함없는 매력으로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됩니다.
강소라의 솔직한 이야기, 여러분의 생각은?
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을 보여준 강소라 씨의
이야기가 정말 인상 깊었는데요.
남편과의 소소한 부부싸움 이야기가
오히려 더 친근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여러분은 혹시 강소라 씨처럼 사소한
습관 때문에 남편이나 아내와 다퉈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댓글로 여러분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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