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많은 분들이 사랑했던 배우,
김수진 님을 추모하는 날입니다.
그녀가 우리 곁을 떠난 지 벌써
1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2013년 3월 29일, 갑작스러운
비보에 많은 이들이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는데요.
당시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발견된
그녀의 소식은 여전히 많은 분들에게
큰 충격으로 남아있습니다.
향년 38세라는 젊은 나이에 우리
곁을 떠났다는 사실이 더욱 가슴
아프게 다가옵니다.
[OSEN=장우영 기자] 보도에
따르면, 최초 신고는 남자친구였고
현장에는 김수진 님이 직접 쓴
것으로 보이는 유서가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평소 우울증을 앓아왔다는 점을
고려해 경찰은 자살로 잠정 결론
내렸다고 하는데요.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도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밝은 모습을
보여주려 노력했다는 사실에 더욱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지금도 그녀의 SNS를 보면 따뜻한
소통의 흔적들을 발견할 수 있어
마음이 먹먹해지네요.
이국적인 외모로 사랑받았던 배우
김수진 님은 MBC 미니시리즈
'도전'으로 데뷔하며 연기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그녀만의 이국적인 외모는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죠.
특히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후 드라마
'도시남녀'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는데요.
그녀의 연기를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나 아쉽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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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풍산부인과 배우
그리움으로 기억되는 이름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그리움으로
기억되는 이름, 김수진 님.
오늘, 그녀의 13주기를 맞아
잠시나마 그녀를 추억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우리가 기억하는 그녀의 밝고
사랑스러운 모습들이 영원히 우리
마음속에 남아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마음속에 남아있는 김수진
배우에 대한 추억이 있다면 댓글로
함께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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